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35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87개 🕊세 글자: 352개 네 글자:500개 다섯 글자:180개 여섯 글자 이상:256개 모든 글자:1,476개

  • 금송 : (1)조선 시대에, 소나무 베는 것을 금지한 명령.
  • 개타 : (1)서도 지방에서 부르는, 난봉가의 하나. 가사를 한 번에 몰아붙여 나가면서 부른다.
  • 재적 : (1)이령림을 구성하는 각 임분의 연령과 그 재적, 점유 면적과 평균 생장량 따위로 임령을 계산하는 방법.
  • 팔영 : (1)평안북도 삭주군 외남면과 구성군 구성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296미터.
  • 초고 : (1)늙은이로서 매우 많은 나이. 또는 그런 나이가 된 사람.
  • 김수 : (1)조선 시대의 문신(1436~1473). 자는 이수(頥叟). 호는 소양당(素養堂). ≪세조실록≫ㆍ≪예종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고, 세조 9년(1463)에 양성지ㆍ서거정 등과 함께 ≪동국통감≫을 편찬하였다.
  • 태복 : (1)중국 전한(前漢) 때에, 점복과 관련된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 무제 때에 설치되었으며, 후한(後漢) 때에 태사(太史)로 합쳐졌다.
  • 주금 : (1)허가 없이 술을 만들거나 팔지 못하게 금하는 명령.
  • 태사 : (1)고려 시대에, 태사국에 속한 종오품 벼슬.
  • 낙시 : (1)1577년 오다 노부나가가 아즈치(安土)의 조카마치에서 발포한 영업 촉진 정책. 상인들이 자유롭게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유통 정책과 도시 정책을 실시하였다.
  • 함구 : (1)어떤 일의 내용을 말하지 말라는 명령.
  • 자울 : (1)‘자운영’의 방언
  • 퇴군 : (1)싸움터에서 퇴군하라는 명령.
  • 추가 : (1)강원도 평강군 고삽면과 함경남도 안변군 위익면 사이에 있는 고개. 이 고개를 중심으로 추가령 지구대가 이루어졌다. 높이는 752미터.
  • 양달 : (1)서양 천 종류의 하나.
  • 미시 : (1)강원도 인제군과 고성군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825.7미터.
  • 천불 : (1)평안북도 위원군 숭정면에 있는 산. 높이는 1,639미터.
  • 독고 : (1)독고의 한쪽 끝에 방울을 단 것.
  • 벌타 : (1)일에 규율이 없고 난잡함을 이르는 말.
  • 음영 : (1)육체에 깃들어 마음의 작용을 맡고 생명을 부여한다고 여겨지는 비물질적 실체. (2)스콜라 철학에서, ‘영혼’을 이르는 말.
  • 시가 : (1)시집의 식구들이 며느리를 상대로 얄밉게 부리는 거드름
  • 고민 : (1)기원전 114년에 중국 한나라의 무제가 시행한 것으로, 허위 신고자를 고발하면 상인의 재산을 몰수하여 그 반을 고발한 사람에게 주도록 한 규정. 이를 장려하여 대상인이 몰락하는 경우도 생겼으며, 정부의 재정은 풍부해졌다.
  • 타국 : (1)다른 나라의 영토.
  • 금군 : (1)조선 후기에, 용호영에 속한 종구품 잡직의 벼슬.
  • 임분 : (1)임분을 구성하는 수목의 평균 연령.
  • 가장 : (1)조선 시대에, 사헌장령의 임시 대리직. 사헌장령의 정원 두 사람이 모두 자리를 비운 경우에 임시로 다른 벼슬아치가 겸임하였다.
  • 부정 : (1)구세군 계급의 하나. 정령의 아래, 참령의 위이다.
  • 오억 : (1)조선 중기의 문신(1552~1618). 자는 대년(大年). 호는 만취(晩翠). 임진왜란을 예언하였으며, 광해군 때에 폐모론(廢母論)에 반대하다가 탄핵을 받고 낙향하여 대죄(待罪) 중에 죽었다. 문장이 뛰어났으며 서예에도 능하였다. 저서에 ≪만취문집≫이 있다.
  • 심사 : (1)1673년에 영국 의회에서 제정된, 국교도(國敎徒) 이외의 사람의 공직 취임을 금지한 법. 가톨릭교의 부활을 방지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는데 1828년에 폐지되었다.
  • 겸구 : (1)어떤 일의 내용을 말하지 말라는 명령.
  • 적전 : (1)조선 시대에, 임금이 친히 경작하는 전답을 관리하던 임시 벼슬.
  • 죽가 : (1)강원도 평강군 고삽면과 함경남도 안변군 위익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752미터.
  • 수상 : (1)내각이나 정부를 구성하는 복수의 각료 중 수석인 사람의 명령.
  • 한계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인제군 북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004미터.
  • 영돈 : (1)조선 시대에 둔 돈령부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일품으로 국구에게 내리었다.
  • 수장 : (1)영국 국왕을 영국 교회의 최고 수장으로 하는 법률. 1534년 헨리 팔세 때에 제정한 것으로 이에 의하여 영국 국교회가 교황으로부터 독립하였으나, 메리 일세 때에 폐지되었다가 1559년에 엘리자베스 일세에 의하여 다시 제정되었다.
  • 금주 : (1)술을 마시지 못하도록 하는 명령.
  • 화금 : (1)조선 시대에, 화재를 방지하기 위하여 실화자를 처벌하던 법령. 태종 17년(1417)에 호조의 건의로 ≪대명률≫ <실화조>에 규정된 것을 인용하였다.
  • 총리 : (1)국무총리가 소관 사무에 관하여, 법률이나 대통령령의 위임 또는 직권에 의하여 내는 명령.
  • 삼신 : (1)아기를 점지하고 산모와 산아(産兒)를 돌보는 세 신령.
  • 연합 : (1)여러 부위와 연결을 통하여 인식한 감각을 종합 분석하며 생각하고 기억하는 등 높은 정신 활동에 관여하는 겉질의 한 부분.
  • 소월 : (1)그 달에 있을 소사(小祀)에 대한 사항을 기록한 표.
  • 산림 : (1)1911년에 식민지적 산림 정책을 수행하기 위하여 정해진 법. 1910년 8월 농상공부에서 산림령과 그 부속 법령에 대해서 조사와 심의를 시작하여 1911년 1월 27일 농상공부안을 정하였고, 이 안은 곧 조선 총독부안으로 결정되어 6월 20일 제령(制令) 제10호로 공포되었다.
  • 냉갈 : (1)몹시 매정하고 쌀쌀한 태도.
  • 장구 : (1)중국 당나라의 정치가ㆍ시인(673~740). 자는 자수(子壽). 현종에게 신임을 받았으며, 진자앙을 이어서 당시(唐詩)의 부흥에 힘썼다. 작품에 <감우(感遇)> 12수, 문집 ≪곡강집(曲江集)≫이 있다.
  • 선언 : (1)1766년에 영국 국왕과 의회가 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식민지에서도 입법권을 가진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제정한 법령. 뒤에 미국 독립 전쟁의 한 원인이 되었다.
  • 형상 : (1)육체에 깃들어 마음의 작용을 맡고 생명을 부여한다고 여겨지는 비물질적 실체.
  • 밥 타 : (1)다른 일은 다 제쳐 놓고 밥만 찾거나 먹는 일.
  • 노동 : (1)평안북도 강계군과 위원군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450미터.
  • 검산 : (1)함경남도 정평군 고산면과 평안남도 영원군 신성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1,127미터.
  • 비점 : (1)점령하지 아니함.
  • 미발 : (1)인사 따위의 발령이 아직 나지 않음.
  • 불판 : (1)긴급한 명령.
  • 왕창 : (1)중국 당나라의 시인(698~755). 자는 소백(少伯). 청신한 착상으로 칠언 절구에 뛰어나 이백과 쌍벽을 이루었으나 안녹산의 난 때에 피살되었다. 작품에 <출새(出塞)>, <부용루송신점(芙蓉樓送辛漸)>이 있다.
  • 마두 : (1)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모진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녹색을 띤 자주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의 꽃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와 열매는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 판막 : (1)평안북도 삭주군 구곡면과 의주군 광평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348미터. (2)평안북도 후창군 동신면에 있는 산. 높이는 1,152미터.
  • 등 타 : (1)충청도 민요의 하나. 절에 걸린 등(燈)을 소재로 여러 가지 익살스러운 사설을 이어 붙인 것으로, 모두 7절로 되어 있다.
  • 따끔 : (1)정신이 번쩍 들도록 따끔하게 내리는 명령.
  • 흑단 : (1)벼슬아치가 입던 검은색의 단령. 당상관은 무늬가 있는 검은 사(紗)를, 당하관은 무늬가 없는 사를 썼다.
  • 해관 : (1)고려 시대에, 내시부에 속한 종팔품 벼슬. 공민왕 때에 두었다.
  • 관용 : (1)1689년 윌리엄 삼세 통치 아래 영국 의회에서 성립된 종교령. 비국교도(非國敎徒)인 신교도에게 예배의 자유를 허용하여 신앙에 대한 국가의 통제력을 약화시켰다.
  • 불호 : (1)몹시 심하게 하는 꾸지람.
  • 로도 : (1)‘노도령’의 북한어.
  • 흥타 : (1)‘천안 삼거리’를 달리 이르는 말. 가사 중간중간에 ‘흥’ 하는 것에서 이 이름이 유래되었다.
  • 필승 : (1)반드시 승리하는 길로 이끄는 명령.
  • 파자 : (1)당악 정재인 <오양선(五羊仙)>과 <수연장무(壽延長舞)>에 쓰던 반주 음악.
  • 암크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80cm이고, 잎은 선형(線形)이고 8~9월에 붉은 갈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를 이룬다. 잎은 새끼의 대용으로 쓰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대통 : (1)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의 원수. 행정부의 실질적인 권한을 갖는 경우와 형식적인 권한만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자에 속한다. (2)한국의 극작가인 함세덕의 희곡. 작가가 월북한 후에 남한 사회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과 그 주변 정치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 대월 : (1)나라에서 한 해 동안 이루어지는 정례적인 큰 행사를 월별로 구별하여 기록한 표를 이르던 말.
  • 벌채 : (1)임목이 실제로 벌채될 때의 연령. 시업상(施業上) 형편에 따라 주벌령과 다소 다른 때에 벌채하는 일이 있는데 그때의 연령을 말한다.
  • 부유 : (1)한곳에 머물지 않고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영혼.
  • 도로 : (1)도로에 관한 법령.
  • 도도 : (1)조선 시대에 둔, 승정원의 으뜸 벼슬. 왕명을 전달하거나 신하들이 왕에게 올리는 글을 상달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사자 : (1)고려 시대에, 송나라에서 들어온 사악(詞樂)의 하나. 고민거리를 남에게 털어놓지 못하는 답답한 심정을 읊었다.
  • 마도 : (1)쥐방울덩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세모진 심장 모양이다. 7~8월에 녹색을 띤 자주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의 꽃대 끝에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뿌리와 열매는 약용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 선사 : (1)묘하게 잘하는 말. 또는 매우 좋은 말솜씨.
  • 예비 : (1)앞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많은 일을 미리 알려 주어 이에 대비하도록 하는 명령. (2)어떤 일이 곧 시작된다는 것을 알리는 종.
  • 박장 : (1)646년에 일본에서 다이카의 개신으로 시행된 정책 가운데 하나. 신분과 지위에 따라 무덤을 만드는 것에 차이를 두게 한 규정이다. 이로 인하여 호족이 거대 고분을 축조하여 세력을 과시하던 일이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 이화 : (1)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시 사이에 있는 고개. 영남(嶺南)과 영서(嶺西)를 잇는 교통 요충지이다. 높이는 548미터.
  • 재수 : (1)돈이나 물품을 다시 받아들임.
  • 사면 : (1)일반 사면을 베푸는 국가 원수의 명령.
  • 백간 : (1)함경남도 신흥군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329미터.
  • 초통 : (1)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가 있는 캐릭터나 연예인.
  • 시행 : (1)어떤 법률을 시행하는 데 필요한 규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명령. 일반적으로 대통령령으로 제정되며, 도로 교통법 시행령ㆍ건축법 시행령 따위가 있다.
  • 포살 : (1)잡아 죽이라는 명령.
  • 널 명 : (1)명령어 중간에 공백으로 삽입되어 있는 명령. 작업을 수행하기보다는 하드웨어 장치와의 타이밍이 중요한 부분에서 작업의 동기화를 맞추는 일을 한다.
  • 본수 : (1)저마다 연령이 다른 입목 본수(立木本數)의 산술 평균에 따라 산출되는 이령림의 연령.
  • 도두 : (1)여러 두령의 우두머리.
  • 내시 : (1)통일 신라 시대에, 내성(內省)에 속한 벼슬.
  • 청각 : (1)대뇌 겉질에서 소리를 인식하는 부분.
  • 지각 : (1)몸 감각, 시각, 청각 등의 감각을 일차적으로 받는 대뇌 겉질의 각 부분.
  • 소집 : (1)소집하는 명령.
  • 주파 : (1)강원도 화천군 상서면과 김화군 원남면 사이에 있는 고개. 높이는 480미터.
  • 초청 : (1)풀잠자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0mm 정도이며, 초록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크며 가로 맥은 초록색, 세로 맥은 검은색이다. 여름밤에 불빛에 날아드는데 고약한 냄새가 난다. 진딧물 따위를 잡아먹는 이로운 벌레로 한국, 시베리아,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적복 : (1)색깔이 담홍색인 복령. 수종(水腫), 소변불리, 설사 따위에 쓴다.
  • 막호 : (1)마구 퍼붓는 호령.
  • 전무 : (1)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한 정구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가 없앴다.
  • 항사 : (1)항구에서 배의 운행과 부두 작업을 조직ㆍ지휘하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돌격 : (1)돌격을 알리는 명령.
  • 이성 : (1)조선 시대의 학자(1632~?). 자는 문옹(文翁). 호는 춘파(春坡). 조선 태조부터 인조 16년까지의 야사(野史)를 편년체로 기술한 ≪춘파당일월록(春坡堂日月錄)≫을 편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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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령으로 시작하는 단어 (283개) : 령, 령가, 령각, 령간단책, 령감, 령감님, 령감로친, 령감마님, 령감무, 령감자, 령감쟁이, 령감태기, 령감티, 령갑, 령거, 령거하다, 령검, 령검스럽다, 령검스레, 령검하다, 령견잔묵, 령경, 령계, 령고, 령공, 령공권, 령관, 령교, 령구, 령구군 ...
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8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령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35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